큰앵초꽃 by ilsanchung


추억을 꺼내보다 by ilsanchung

      이글루스 블로그에는  때묻지 않은 소중한 글과 사진이 담겨 있는 곳입니다.

    엠파스때부터 글을 쓰기 시작하여 이글루스로 온후에는 또 다른 이유로
다음 블로그로 가서 일상의 글을 남겨 두곤 했지요.

그런데 무슨 이유인지 이곳에 남겨진 추억의 사진을 보고 글을 읽어보면서
그때의 나의 감정이 그대로 녹여 있는 소중한 보물창고란걸 깨닫게 해줍니다.

요즘은 안개속을 거닐다가 청명한 가을하늘을 올려다 보다가
우울한 잿빛하늘같은 마음을 추수려보려고
아주오래전에 갔었던 문수사길을 어제 혼자서 산행하고 왔지요.

     세월이 빠르고 빠르다해도 차마 이처럼 빠를줄 몰랐습니다.
성큼성큼 내앞으로 다가서는 무거운 발자욱을 난 내안에서 밀쳐내어 버립니다.

소중한 사람, 소중한 인연들은 어느곳으로 갔는지 알길이 없는 블로그 이지만
내가 외롭고 슬프고 행복했을때 나와 함께 했었던   소중한 나의 공간 이였습니다.

나만의 가질수있는 자유로운 곳으로 엮어놓은 곳이 이글루스 보물창고 인걸 너무 늦게 알게 된것 같아 외롭습니다.

     다음으로 가져다 옮겨 놓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이곳은 그대로의 소중한 공간으로 두고
다음 블로그는 그대로의 성격대로 끌고 가야 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참만에 조이 동영상을 보았드니 이글루스에 동영상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조이사진보고, 미국여행 갔었던것 보고 ,
그러다 보니까 정말 소중한것을 잊고 있었구나 생각했습니다.

샴페인 너무 일찍 터트린것 아닌가 그런생각도 해 보았지만
난 믿습니다.
모두 잘될가라고,
오늘은 우연하게
나의 마음 글로 남겨 봅니다.






기억력 by ilsanchung

        아주 오랫만에 친정집에 온 기분이 듭니다.
그것도 겨우 로그인을 해서 찿아 왔지요.

많이 달라진 기분이 드네요.

이곳에 다녀간 빈바구니님 답글에 소식을 전하지 못한것
 너무 미안하구요.
 
집을 오랫동안 방치한 탓을 무엇으로 돌려야 할지도 모르겠네요.

이젠 작년에 담았던 꽃이름이 아물거려서
이곳에서 무릇이란걸 또 찿아 보고서 알았답니다.

목요일 산행하면서 해마다 피는 보라색꽃을 생각 못하고
전에 담아 놓았던 야생화 보고야 아!또,
 한답니다.

그래도 나를 치유할수 있는것은 산행과 야생화 사진 담아 주면서
모든것이 가벼워 집니다.

이곳에 오신 친구님들 너무 ~~~~
이젠 아침 저녁으로 날씨가 서늘해지는걸 피부로 느껴 지네요.

오늘도 바람은 시원 합니다.

언젠가 또 들러서 사진으로 소식 알리겠습니다.

행복한 나날들 되시길 소망 합니다.

            우리 조이가 유치원 졸업하구 이번 9월에 초등학교 입학 합니다.
      가운데 사진 웃고있는 모습이 조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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